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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경태
작성일
 
2011/05/04 23:44:39
조회수
2210
글제목
 
합동 용천노회 관상기도 헌의
링크
 


 합동 용천노회 관상기도 헌의
 
 관상기도 신학적 판단을 해줄 것 헌의 결정
 
 
 작금 2010/6/28/오후2시-5:30 백석대학교회에서 한장총 이대위 제4회 세미나를 개최 ”장로교 신학적 입장에서 본 관상기도“에서 발제자 박노열 목사 오방식 박사 / 논찬자 림헌원 목사 이성호 박사의 연구결과에 대한 ”기독교연합신문“ 2010년06월28일(월)[0호]ⓒ 아이굿뉴스(http://ww w.igoodnews.net)에서,
 
 논찬자 임원현 목사의 관상기도를 반대하는 논찬을 전혀 보도하지 않아 객관적인 형평성을 잃어버린 저의가 무엇인지?
 
 논찬자 이성호 교수는 결론적으로 관상기도가 성경에 근거 없음은 물론 장로교신학에 맞지 않는다는 소리를 높이면서, 서두에 가톨릭을 개신교와 대등한 것으로 여기는 시각이나, 관상기도에 좋은 점수를 주는 일관성이 없이 상반되는 이중성의 물타기 메시지로 식상케 할 뿐만 아니라,
 
 관상기도 우호자들을 이롭게하는 빌미가 됐다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그날 유인물 88-95쪽이 증거이다. 따라서 주최측에 세미나의 순기능 의도와는 달리 역기능에 의혹을 받는 언론의 행각은 유감스러운 흠결이라 할 것이다.
 
 아래 기사는 “크리스찬인사이트”에 2010-06-20 21:21게재한 “관상기도 문제, 이제 각 교단차원에서 신학적 판단을 해야 한다” “신적 일체에 합일한다”는 신비한 종교적 언어에 속지 말아야”한다는 글 중에 “임헌원 목사가 2010년 4월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용천노회 봄 정기노회에서 “관상기도에 대한 신학적 판단을 해 줄 것”을 헌의한 내용“임을 밝힌다.<편집자 주>.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관상기도를 유행시키는 지도자들이 내세우는 토마스 머튼이나 리처드 포스터, 로렌스, 헨리 나우웬 등이 주장하는 관상기도에 관한 모든 글들을 잃어본 분별력 있는 독자들이라면, 그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종교심 가득한 미사여구 속에 드러나는 종교다원주의로의 위험성과 그들의 관상기도의 뿌리가 이교도의 명상에 있음을 충분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유용한 책인 『신비주의와 손잡은 기독교 』(부흥과 개혁사 간)를 보면 관상기도의 실체에 대해 통찰력과 분별력을 얻음과 동시에, 오늘날 한국교회의 큰 별과 같은 지도자들이 교회 안에 들여 온 무분별한 영성운동 중 하나인 관상기도 운동이 배교로 가는 길 중의 하나임을 간파할 수 있다.
 
 따라서 본보는 임헌원 목사가 2010년 4월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용천노회 봄 정기노회에서 “관상기도에 대한 신학적 판단을 해 줄 것”을 헌의한 내용이 관상기도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고 지면을 할애하여 싣고자 한다. 용천노회는 봄 정기 노회에서 임헌원 목사의 헌의에 대하여 정치적 이유로 일부 반대 목소리도 있었으나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가을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다음은 용천노회에 임 목사가 헌의 올린 내용이다.
 
 -크리스천인사이드 편집부-
 
 1. 제목: “관상기도 관련 영성행위 사용문제 신학적 판단 헌의”
 
 2.헌의 내용.
 
 관상기도는 성경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이교도의 관상적 영성 행위가 기독교 안에 살며시 들어온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관상기도는 성경말씀을 치우고 촛불을 켜고 종을 치며 하나님의 임재지기들의 행사가 진행 되고, 자기최면술과 집단 최면술을 실행한 후, 불교 선승들과 힌두교 명상가들처럼 자세를 취하여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상기도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훼손하는 혼합주의 이며, 성경의 기독론, 신론, 계시론, 속죄론 등에 심각하게 충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에이지와 인본주의, 신비주의입니다. 나아가서 에큐메니즘과 종교다원주의로 유도하는 통로가 되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단신학의 명쾌한 판단이 요구되어 헌의를 올리는 것입니다.
 
 3. 취지(구체적 사유 등 세부 내역) .
 
 1) 헌의 이유.
 
 신.구약 성경 어디에서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이교도의 영성 관상기도(영성기도, 묵상기도, 경청기도, 침묵기도, 숨(호흡)기도, 마음기도, 향심(向心)기도, 등으로 포장 변형된 용어)가 등장하여 최근 한국 기독교계에 기독교의 신앙과 성경적 가르침의 뿌리를 뒤흔들며 미혹하고 있습니다.
 
 일부 여러 교단 목회자들이 관상기도 관련 영성기도 행위를 기독교전통의 강가에서 건져 올린 보석이면서 이 시대의 최고의 영성신학이라고 주장하며 교회성장의 한 방법으로 목회 현장에 도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단 총회에서는 이에 관하여 신학적으로 판단하여 주시고 개혁주의 장로교회 정체성에 배치되거나 혼란이 야기될 경우 등에 대한 대처 방안을 교단 차원에서 제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세부 내역.
 
 (1) 관상은 이교도의 기도방식으로 기독교형의 탈을 쓴 비성경적 방법.
 
 인도의 만트라(주문)식 명상과 일본 불교 선승들의 명상과 단 월드의 단학 선, 통일교, 로마 카톨릭 등이 시도하는 이교도들의 명상 행태를 도입 성경구절의 일부를 대입하여 외마디 소리(예,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등)로 반복 중언부언(빈말, 가증한 것, 신명기와 왕상 18장과 마6:5-15 에서 예수님이 금하신 기도)하는 기도로 기독교형의 탈을 쓴 비성경적 방법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최근 통일교 문선명의 후계자 문현진(8째 아들)도 관상기도 예배를 하고 있는 실정으로 기독교의 관상기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은 미국에서 배우기를 비슷한 곳에서 배워 왔기 때문으로 추정이 됩니다.
 
 성경에도 없는 관상기도를 로마 카톨릭과 통일교, 단월드 등에서 수행하고, 일부 기독교 목사들이 동일하게 버젓이 또는 은밀히 감추며 관상기도를 하는 데도 기독교계가 잠잠히 구경만하고 입을 다물고 있다는 그것이 궁금하다며 의식이 있는 총신, 합신 고신의 신학 교수들과 목사들은 외치고 있습니다.
 
 (2) 관상기도는 신비주의이며 자아 최면 행각입니다.
 
 자기 마음과의 대화인 개인최면과 집단최면을 시행합니다. 자아의식을 향한 자아 최면은 소위 도인들(힌두교, 불교, 가톨릭, 통일교 등)이 실행하는 인본주의적 행태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반복 중언부언(약 20분 정도)하던 성경 구절도 중단 시킨 후 마음속을 비움, 버림의 상태에서 이교도식의 무념무상에 사로 잡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다는 것입니다. 곧 직통계시를 사모하는 신비주의자들의 모습입니다.
 
 임의로 정한 시간 내에 이성적 사고, 감정, 느낌 등을 백지처럼 하얗게 비우고 버린 마음속에서 스스로 생각이 난 것이나 어떤 음성을 들었다면 과연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잣대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방식을 보면 선지자가 원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고 갑자기 하나님 편에서 말씀이 임한 것입니다. 관상가들처럼 인간이 분위기를 띄운 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이 정한 시간 내에 하나님을 오라 가라 조종을 할 수 없는 일이라 판단이 되며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무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구약의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으로 속였습니다. 기록된 성경 66권 계시의 완성(종결성, 충족성)과 더불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서 마음에 채워진다는 두 계시를 각각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이 장로교 교단신학의 입장으로 사료됩니다.
 
 (3) 관상가들이 관상기도가 성경적이라고 인용한 성경구절들은 모두 부정확하고 황당무계하며 성경말씀의 문맥해석이 아니므로 수긍할 수 없습니다.
 
 관상기도를 성경적이라 하며 주장하는 관상가들은 성경적 해석과 기도의 방법론을 철저히 왜곡하고 아전인수식의 해석일 뿐입니다.
 
 (4) 실제 관상기도 훈련 중 Candel light와 임재지기 실습.
 
 이러한 실습은 촛불을 켜 놓고 주먹 크기의 종 등이 갖추어진 분위기와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 임재를 연습 하겠다는 발상이 마치 신을 인위적으로 부릴 수 있는 무속인들의 ‘신 내림 굿’과 별반 다름이 없는 행위로 하나님의 주권인 역사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관상당회에서 ‘촛불 켜는 것은 성령의 임재를 상징’ 한다 하고 시종 침묵을 하다가 끝을 맺는 것이 관상당회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관상회의, 관상찬양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5) 호흡(숨)기도는 이교도(불교, 힌두교, 단월드의 단학 선, 통일교 등)들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의 호흡(숨)기도에서는 들숨과 날숨에서 성령하나님을 마시자 하며 숨결 속에서 드나드는 정도의 물리적인 존재로 성령하나님의 위상을 추락 시키고, 날숨에서 나쁜 생각과 죄악의 문제를 인위적으로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 하자는 자기최면 방식에서 속죄론의 문제가 발생됩니다.
 
 (6) 관상가들은 ‘예수님을 관상적 묵상의 모범’이라고 주장하면서 관상의 정당성을 찾습니다.
 
 하지만 신성을 가진 전지전능한 신이 동일한 본질의 신성을 가진 전지전능한 신을 향하여 관상(묵상) 할 이유가 없고 피조 된 인간만이 신을 향하여 관상(묵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관상(묵상)의 모범’이라고 주장하려는 것은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예수님을 피조물화 시키는 것으로서 기독론과 신론에 큰 문제가 발생되어 관상가들이 예수님에게서 관상(묵상)을 찾으려는 것은 지극히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이 됩니다.
 
 (7) 최근 관상기도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공식적 사례들.
 
 ▲ 2008년 10월 제52차 한국복음주의 신학회에서 논문 발표회(숭실대학교) : 세속화시대의 기독교 영성 - 관상기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중심으로 - : 이은선 교수(안양대학교 역사신학)
 ▲ 2009년 4월-6월 크리스천 인사이드 신문에 관상기도 관련한 글 4회 기고. : 임헌원 목사
 ▲ 2009년 7, 9월 합신 교단 신문(기독교개혁신보)에서 관상가들이 관상기도 성경에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성경적 근거가 없다는 반박의 글을 2회 제시 : 임헌원 목사의 글 ▲ 2009년 9월 합신 이대위가 원주에서 관상세미나 - 강사: 임헌원 목사
 ▲ 2009년 11월 예장대신총회 신학연구원 김성봉 목사의 언급(신반포중앙교회) “불건전한 신앙운동에 대한 성경신학적 검토”란 주제로 신앙 세미나를 갖고 내린 결론은 바로 “동양 신비주의적 사상과 카톨릭 신비주의를 물려받은 것 중의 하나가 현대 관상기도라는 것이다.
 관상기도는 직관의 기도라고 할 수 있으며,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직관으로 인식하고 사랑하게 된다”고 전제하고 “대부분의 관상 추종자들이 내세운 대표적인 성경구절들의 인용이 관상기도를 억지로 정당화하려는 황당무계한 것이다" 라고 주장.
 ▲ 2009년11월7일 고신의 기독교보 토요일기사 “관상기도 혼합형태다” 한국 성경 신학회(회장 박형요 박사) 에서 불건전 신앙운동 으로 묘사
 ▲ 2009년 12월 14일 합신교단 경북노회 주최 ‘관상기도 찬.반 한국 최초 포럼’ (발제1: 최승기 교수, 발제 2: 임헌원 목사)
 ▲ 2009년 크리스챤 인사이드 신문에 관상기도 관련한 글 수회 기고. : 임헌원 목사
 ▲ 2010년 4월 봄 정기회시 합신 교단의 경북노회, 전북노회가 2010년 9월 합신 총회에 ‘관상기도 문제 헌의’ 하기로 결정
 ▲2010년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방배 백석총회관에서 ‘한장총-한국장로교총연합’ 주최 ‘관상기도 찬.반 포럼’ 예정
 
 (8) 결론.
 
 결국 관상가들은 관상기도를 ‘무엇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기도’라고 둘러대면서 언어적 유희(wordplay, 말장난)를 늘어놓고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계를 미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대한 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을 비롯한 한국의 기독교가 관상기도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왜 위험한 일이고 한국 기독교 교회를 해치는 지름길인지 확연히 드러난 이상, 관상기도에 대하여 사용금지 및 비상경계령을 발효하는 것은 지극히 옳다고 사료되어 헌의 안을 올립니다. [제26호 2010 년 6월14일 월요일]
 
 자료출처:
 기독교이단대책협회 / http://www.chp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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